RESTAURANT
이미지 사진
나스노가하라규를 선택한 이유
붉은 몸과 지신의 균형이 잘 잡히고, 단맛을 느끼는 맛.
개업 전 사내에서의 블라인드 테이스트를 10명 정도로 실시. 전원 회답으로 나스노가하라 소를 1위로 선택했습니다.
고객에게 기꺼이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취향을 더하면서,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버라이어티 풍부한 요리를 라이브 키친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넓은 공간에서 보고 즐겁고 먹고 맛있는 요리를 꼭 즐겨보세요.
호텔 빌라 폰테인 하네다 공항
올데이 다이닝 그랜드 에일
요리장 이노우에 히토시
재료에 대한 고집
해외의 손님에게도 국산 소·와규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어 퀄리티가 높은 것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외 고객도 많은 하네다 특유의 게스트 요구를 파악한 재료 선택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고품질의 국산 소를 뷔페 스타일로 제공하고 있는 것은 저희 호텔 특유의 조건입니다.
맛을
마음껏 맛보시기 위해
이 레스토랑은 나스노가하라 쇠고기를 스테이크로 제공합니다. 고소함과 맛을 가두기 위해 고온에서 구운 나스노가하라 소를 소금 후추, 강판 폰즈, 와사비 등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기간 한정으로 리브로스를 사용한 로스트 비프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기에 스트레스를주지 않도록 저온에서 3 시간 조리하고 마무리에 고온의 차콜로 낳는 것으로 바삭하게 향기 높게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요리사로서의 보람
손님의 눈앞에서 조리하는 라이브 키친에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품질의 좋은 고기를 완성의 가장 맛있는 상태로 드실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게스트로부터 「맛있었습니다」라고 직접 말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요리사로서 기쁜 순간입니다.
생산자의 생각
나스노가하라규란
도치기현 나스시오바라시에 있는 미즈호 농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나스시오바라시 인정의 브랜드 소. 풍부한 자연과 비옥한 대지, 산들로부터의 청류에 축복받은 나스의 땅에서, 안심·안전 제일을 이념으로, 태어나기 전부터 쇠고기로서 출하할 때까지 비육하는 “일관 생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쇠고기 도매상으로 사업을 시작한 후 오늘까지, 우리는 무엇보다도 「맛」을 고집한 쇠고기 만들기를 유의해 왔습니다. 넓고 깨끗한 쇠고기에서 스트레스를 최소한으로 느긋하게 자란 나스노가하라 소의 맛을 꼭 맛보세요.
유한 회사 미즈호 농장
대표 이사 사장 시모야마 이치로
일관생산과 철저한 개체관리
번식을 하는 농가, 그 소를 사 비육을 실시하는 농가… 라고 분업이 일반적인 축산업계 중에서,
우리는 종의 엄선, 모소의 컨디션 관리, 출생시의 체중 측정으로 시작하여, 월령마다 무엇을 먹어 왔는지,
병이나 치료의 이력 등, 한마리 한마리의 개인 관리를 철저하게 실시해, 안심 안전한 쇠고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맛의 비밀은
독자 배합 사료
나스노가하라 쇠고기는 옥수수 등과 함께 사료 쌀을 먹이는 것으로, 단맛이나 지방의 부드러움을 잘 완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즈호 농장에서는 독자 배합의 사료와 목초를 섞어 먹이는 TMR 방법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미리 사료를 섞어 먹이는 것에 의해, 선택 음식을 방지해, 밸런스 좋게 먹이를 먹는 것으로, 소들이 건강하게 자랍니다.
생산자로서의 보람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소들은 출생시의 체중부터 성격, 매일 건강상태까지 각각 다릅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항상 쾌적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누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먹이를 먹고 건강하게 자라가는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는 것을 우리는 자랑스럽게 느끼고,
소들에게 날마다 감사를 하면서 돌보고 있습니다.
Special talk
비옥한 대지와 나스의 풍부한 자연으로 자란 브랜드 소 “나스노가하라 소”.
생산자와 요리사와의 대화를 통해 고집과 맛의 비밀에 육박합니다.
유한 회사 미즈호 농장
이사 나스 지점장장 나카무라 요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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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빌라 폰테인 하네다 공항
올데이 다이닝 그랜드 에일
요리장 이노우에 히토시
제공해 보고 느끼는 나스노가하라규의 매력
나카무라
우리도 자신의 농장 고기를 먹을 기회가 많습니다.
실은 일반의 농가씨라고, 자신의 농장의 고기는 그만큼 먹을 수 없다. 자신의 농장 소가 결국 어디로 갔는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소매도 하고 있고 도매상과도 가까운 관계에 있는 만큼, 자신들의 고기를 먹고 「역시 맛있다」라고 확인을 하는 일도 많고, 그것이 굉장히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형보다 맛, 거기는 자신감이 있네요.
고객의 목소리가 매일 원동력
나카무라
소를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판매까지 가고 있으면, 일부는 고객으로부터 엄격한 말을 받기도 합니다. 우리는 생산자이므로 보통은 거기까지 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른다. 단지 그 목소리가 있기 때문에 더 좋은 관리 방법을 사내에서 검토하는 계기가 됩니다. 힘들고 어두운 기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웃음). 그렇지만 그런 의미에서는 굉장히 맛에는 민감하게 비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노우에
저는 평소 뷔페 레스토랑에서 게스트와 대화하면서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한 번에 50g 정도 제공하는 고기를 10장 먹어가는 손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또 우리에게 와서 "맛있었기 때문에 한번 더 부탁합니다!"라는 것이 많습니다. 붉은 몸이 제대로 하고 있는 국산 소는 실은 별로 없는 가운데, 미즈호 농장씨의 고기는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얼마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나카무라
고맙습니다. 우리도 자신들의 고기가 "깔끔하고 많게 먹을 수있다"라는 실감은 있습니다.
맛을 닦은 것은
약 10년에 이르는 시행착오의 적층
나카무라
미즈호 농장의 특징의 하나로서, 옥수수 등을 메인으로 하는 먹이의 일부를 사료 쌀로 옮겨 먹이고 있습니다. 10년 정도 전부터 여러가지 시험해 베스트인 배합 비율을 도출했습니다. 쌀을 먹게 하는 메리트는, 지방신의 부드러움이 좋아져, 단맛이 늘어나는 것. 단지 너무 많이 넣으면 이번에는 엉성해져 버리므로 적절한 양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노우에
그것은 몇 년이나 몇 년 시도해?
나카무라
맞습니다. 소는 태어나고 고기가 되기까지 3년 걸린다고 합니다만, 그 중에서도 비육 기간이 20개월로 시간이 걸립니다. 배합 비율을 몇 패턴이나 시험하면서 그만큼 기간 기르고, 먹어보고, 「좋아 이것으로 가자」가 되고 나서 또 3, 4년은 걸리는군요. 그만큼의 연월이 걸려, 지금의 숫자가 완성되고 있습니다.
이노우에
그것은 대단하다. 이 피드백을 할 수 있는 목장이 다른 것일까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사람의 눈으로
안정된 맛을 낸다
이노우에
광대한 농장의 쇠고기를 모두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다시 대단하네요.
나카무라
전부를 보는 것보다 중요한 포인트마다 숫자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내에는 매우 두꺼운 서류가 있어, 거기에는 총두수로부터 사고율로부터 무엇이든 쓰고 있습니다. 그 데이터를 보고 있으면 위화감을 깨닫는 일이 있습니다. "최근 육질이 나쁜 것은 이것 때문이 아닌가"라는 느낌으로. 암소들은 먹이가 없어도 쇠고기가 더러워도 불평할 수 없다. 대화를 할 수 없는 분, 거기를 어떻게 읽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소를 보고 「어라? 이상하네」 「불가능하게 자지 말라」라고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노우에
마지막은 역시 사람의 눈이군요.
나카무라
맞습니다. 먹고 있는 양 등, 숫자로 모니터하는 것은 많습니다만, 최종적으로는 역시 직원이 실제로 눈으로 보고, 이변이 있는지 어떤지군요.
이노우에
그런 관리 덕분에 나스노가하라 소의 퀄리티가 성립되어 있다고 다시 실감했습니다. 공급해 주시고, 생산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스노가하라 소는 디너 타임의 시즈링 키친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꼭 조건이 담긴 나스노가하라 소를 맛보세요.
이노우에
이미 3년 정도 나스노가하라 소를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매우 안정성이 높습니다. 나스노가하라 쇠고기(국산 쇠고기)에는 향기・사시라고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만, 나스노가하라규는 그 밸런스가 굉장히 좋네요. 특히 사로인 등은 지방이 많아지기 쉽지만, 미즈호 농장의 고기는 너무 덥지 않고, 구운 후 고기의 향기도 좋다. 그곳이 저희 호텔의 스테이크로도 가장 큰 판매입니다.